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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자원의 햄버거 안전실태조사 보도자료 2017-8-10 2017년 8월 한국 소비자원이 발표한 햄버거 안전실태조사에서 맥도날드의 불고기 버거에서 기준치 3배 이상의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됨. 이 사실을 포함해 햄버거 섭취로 인한 위해에 대해 다양한 자료를 담은 조사결과인데, 맥도날드 측에서 이 보도자료가 배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배포금지 가처분신청을 함. 더보기
문제가 된 불량패티로 동시다발적인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있나요? 2016년 6월자 장출혈성 대장균 오염 검사결과 '양성'인 패티들로 만든 버거들을 먹은 아이들 중 4명의 아이들이 2017년 제가 맥도날드를 형사고소한 언론기사들을 보고나서 추가로 형사고소 했습니다. 제 아이와 소름끼치게 증상들이 비슷했고 그 중 한명은 신장 50% 손상을 입고 주기적으로 병원을 다니며 진료를 받고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소한 아이들외 증상들이 다소 심각하지 않았던 아이들이나 사람들은 훨씬 많았겠지만 쉽게 신고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제 아이가 소아 격리 중환자실에 입원 중일 만큼 심각했었지만 맥도날드, 질병관리본부, 보건소, 경찰서 등 여러곳을 다니며 문의 하였지만 그 어느 곳에서도 도움을 받을수 없었고 또 '신고'조차 제대로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만약 제 아이보다 증상들이 다소 경.. 더보기
햄버거병에서 문제되는 패티는 어떤 건가요? 모든 패티에서 문제의 대장균이 발행하나요? 대부분의 '대장균'은 생명을 위협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분쇄육’인 햄버거용 패티들에서 문제가 되는 ‘장출혈성 대장균’, 특히 ‘시가독소’를 포함한 이 대장균은 생명에 치명적 일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균'에 오염된 조리기구나 조리기계, 패티들을 작업한 사람들이나 이를 조리한 사람들의 손 등으로 균이 오염될수 있다고 아이를 진료한 의료진이 여러번 설명 해주었습니다. 의료진은 '가금류'도 포함하여 얘기해주었습니다. 특히 만 5세미만과 65세 이상의 면역이 약한 사람들의 경우 '사망'까지도 할 수 있는 ‘용혈성 요독증후군’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검사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한국 보건소 홈페이지에는 ‘장출혈성 대장균’은 1급-병원성 전염병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맥도날드는 2016년 6월 30일 .. 더보기
징벌적손해배상에 해당되지 않나요?? 외국(선진국)의 경우 어마어마한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로 기업들이 고객들에게 보다 더 안전한 제품들을 판매 노력하며, 혹여 사고?가 생기더라도 곧바로 대처하는 경우가 많은 것 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대부분의 법들이 기업을 위한 것들이 많고 또 피해가 발생하여도 모든 피해입증을 피해자들이 직접 해야 해서 매우 힘듭니다. 한국은 현재 재조물에 관해서만 최대 3배의 징벌적 손해배상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보기
사고시점의 납품업체의 단가와 사고이후의 단가가 궁금합니다 자세한 금액은 모르지만, 2016년 6월 30일, '장출혈성 대장균'에 오염 된 또는 오염가능성의 패티들을 맥키 코리아는 154억원이상 판매했었고, 맥도날드는 이를 다양한 버거들로 제품화하여 더 큰 이익을 남겼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7년말 국정감사때 기사를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더보기
불량패티라고하는데 우리나라는 패티를 검수하는 절차가 없나요?? 이번 사태로 저도 알게 된 사실인데 한국에서는 맥도날드가 ‘휴게 음식점’으로 등록되어있어 다른 음식점들에 비해 검사 등 신고 절차가 간소하다고 합니다. 맥도날드 100%납품업체인 맥키 코리아는 세종시에 각종 균 관련 검사를 의뢰하였지만 ‘장출혈성 대장균-양성’ 검사 결과에도 맥도날드와 공모하여 거짓된 보고서 작성과 곤련 부처에 허위 보고했으며 이를 확인하지도 않고 되려 균이 검출된 결과를 사회에 ‘공표’까지도 면제받을 수 있게 안내해준 공무원이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또, 이 공무원은 당시 패티들을 ‘포장육’으로 신고하면 모든 균 관련 검사와 자체검사마저도 모두 '면제'된다는 사실을 맥키 코리아에게 직접 알려준 사실도 작년 11월 27일 맥키 코리아 재판 중 증언들로 언급되었습니다. 현재 맥키 코.. 더보기
병원비는 보험 청구가 되나요?? 처음 발병 후 약 6-8개월동안 정말 많은 치료비가 들었습니다. 소아환자인데다 겪리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였고 신장, 심장, 뇌를 포함해 모든 장기들이 급성으로 무너져 아이는 대부분의 치료가 ‘비급여’였고, 대부분의 의료진들도 '전문의'이상 급의 교수진들로 구성된 의료진들의 케어를 받았습니다. 해피밀 세트를 먹은후 약 일주일되던 2016년 10월 2일, 아이의 심장은 4분여 멈췄고 '에크모'라는 심대처 기계를 달았습니다. 이 기계 또한 고가로 유지비는 하루 70-80여 만원?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겪리 소아 중환자실 입원 일주일정도 후 중간정산 문자를 받았습니다. 금액은 상상초월 이었습니다. 그래도 아이가 회복만 된다면, 아니 '치료'가 된다면 돈이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 평생을 일해서라도 갚을수 있.. 더보기
신장투석외 치료 방법은 없나요? 신장기능을 90%이상 상실한 만성신부전증 환자들에게는 신대처 치료인 혈액투석, 복막투석, 장기이식이 있습니다. 현재 시은이는 혈액투석을 거쳐 복막투석 치료를 하고 있으며 최대한 아이의 현재 컨디션을 유지시키며 아이가 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신장이식 수술 성공률은 성인환자에 비해 소아환자가 50%이상 떨어진다고 하며, 특히 발병초기부터 입원중인 2달여동안 매일 수혈을 받았기에 장기이식 전 사전 검사와 치료가 아직은 어린아이가 견디기에는 힘들 수 있다고 했습니다. 또, 이식 후에도 최소 1년이상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병원만 다니며 생활하여야 한다는데 지금 겨우 다니고 있는 학교(올해 초등1학년 입학)생활을 일년 여 이상 쉬어야 한다는 건 아이의 최소한의 행복을 빼앗는 것 같아서 잠시 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