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연합뉴스] "햄버거 패티가 날고기"…맥도날드 '황당' 햄버거 맥도날드 측 "직원 조리과정서 실수…재발 방지"​ 더보기
[베타뉴스] 맥도날드, 또 날고기 패티? 소비자 분노에 불매운동 조짐까지 ​맥도날드, 또 날고기 패티? 소비자 분노에 불매운동 조짐까지 ..... ◆ "아프면 진단서 가져오세요" 한국 소비자는 봉? 무성의한 대처로 도마위…불매운동 조짐 원문보기: http://m.betanews.net/article/1031729&facebook#csidxc17f517be6b1c0ca9e86b6b5a0921b8 ​ 더보기
[백세시대] ‘햄버거병’의 귀환?…맥도날드 날고기 패티 논란 증폭 ‘햄버거병’의 귀환?…맥도날드 날고기 패티 논란 증폭 2년 전 논란엔 “설익은 햄버거 인정근거 없다” 무혐의 처분…새 국면 전환?​ 그러나 해당 관계자에게 △햄버거 제조 시 패티 검수 과정 여부와 △이번 날고기 패티 피해자에게는 구체적으로 어떤 피해보상이 예정돼있는지에 대한 답변은 들을 수 없었다. #맥도날드 #맥도날드불매 #햄버거병 #해피밀 #용혈성요독증후군 #신장병 #시은아힘내 #시은아사랑해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더보기
[시사위크] 맥도날드, 방심은 했지만 반성은 안했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401​ ...... 햄버거병 논란이 불거진 2017년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대표는 직접 나서 사과문을 발표하는 한편, 원재료 공급부터 최종 판매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재점검하고, 웹사이트를 통해 납품부터 판매까지의 과정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식품안전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전국 300여개의 매장에서 주방 공개 행사를 진행하고, 햄버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맥도날드의 노력은 ‘공염불’에 그쳤다. CEO가 직접 나서 식품안전 강화를 외치며 주방까지 공개하는 초강수를 뒀지만, 돌아온 것은 ‘덜 익은 패티‘와 ‘직원의 실수‘라는 해명이었다. 원재료 공급부터 최종 판매 과정에 대한.. 더보기
[러브즈뷰티] 맥도날드 공포, 아직 끝나지 않았다 [러브즈뷰티] 맥도날드 공포, 아직 끝나지 않았다 -‘맥도날드 햄버거병 3년, CEO 조주연에게 쏠린 눈’ 3부작 기사 중 완결편 기사가 나왔습니다. http://www.lovesbeaut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58​ 장난감을 끼워 파는 해피밀세트 햄버거의 오염된 패티로 인한 용혈성요독증후군으로 신장 기능의 90% 이상을 상실한 시은이와 엄마 최은주(Eunjoo S. Choi)님의 고통은 맥도날드가 피해자들과 법적다툼하며 외면하는 3년동안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거대자본의 논리에 묻히고 있는 맥도날드 햄버거병에 대한 기업책임을 묻는 연속 기사를 써주신 이동림 기자님. 고맙습니다. 맥도날드는 더 이상 피해 소비자들을 기만하지 말고 거대기업으로서 책임감 가지고.. 더보기
[잇조선] 英서 맥도날드 해피밀 장난감 퇴출운동…플라스틱 환경문제 영국에서 맥도날드 해피밀에 포함되는 플라스틱 장난감을 없애자는 운동이 일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9일(현지시각) 영국에서 맥도날드 해피밀의 플라스틱 장난감을 폐지하자는 서명 운동이 일어났으며, 32만5000명 이상이 동참했다고 전했다. 이 운동에는 영국 환경청도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퇴출 운동이 활발하다.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연간 10억개 이상 사용돼던 플라스틱 빨대를 2018년 퇴출시켰다. 한국의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도 2018년 9월 종이빨대를 도입하는 등 플라스틱 일회용품 퇴출에 동참했다. SPC도 2018년 플라스틱 빨대를 없앴다. 해피밀에는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진 다채로운 장난감이 포함된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해피밀 장난감에 쓰인 플라스틱은 .. 더보기
[아주경제] 맥도날드, 입지 흔들…롯데리아·KFC ‘제2 전성기’ 노린다 ‪​ 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이 3일 청와대 앞에서 '한국맥도날드 햄버거병 국가배상청구소송'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4.3 [연합뉴스] http://www.ajunews.com/view/20190714132324221‬​ 한국맥도날드, 햄버거병 논란 이후 국내 매장수 20개 넘게 줄어​ “14일 미국 맥도날드 본사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등을 포함한 고성장 시장’의 총 매출은 최근 3개년 연속 하락했다. 2016년 61억6000만 달러(약 7조2626억원)에서 2017년 55억3300만 달러(약 6조5234억원), 2018년 39억8800만 달러(약 4조 7028억원)로 해마다 조 단위로 줄었다. 고성장 시장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과 이탈리아·네덜란드·러.. 더보기
[이데일리] 불량식품 업체, 소비자원 조사시 즉시 시료 제출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405721 불량식품 업체, 소비자원 조사시 즉시 시료 제출 민중연합당 엄마당, 엄지당(엄마들을 지지하는 정당) 당원들이 지난 2017년 7월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맥도날드 본사 앞에서 ‘햄버거병’ 맥도날드 책임회피 규탄 및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 n.news.naver.com 소비자기본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세종=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다음달부터 한국소비자원이 식품 안전점검이나 급식시설 위생점검을 할 때 시료를 확보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이 생겼다. 그간 소비자원이 직접 구매해 시료를 확보하다보니 예산문제가 걸림돌로 작용했고, 즉시에 시료를 확보하다보니 증거로 활용하지 못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