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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엄마다

[20190828] 시은이의 여름 ​ 소비자에게 피해를 입힌 기업이 책임지지 않아, 아픈 아이와 아이 엄마의 육체적 심리적 고통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대체 무엇으로 잃어버린 건강과 일상을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또다른 피해자를 막고, 아이들에게 정의로운 사회를 돌려주기 위해서는 이런 기업이 더 이상 발붙힐 수 없도록 퇴출시켜야 합니다. 시은이에게 마음 모아 할 수 있는 모든 응원을 보내주세요. #햄버거병 #용혈성요독증후군 #맥도날드불매 #맥도날드퇴출 #시은아힘내자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더보기
[일요신문] “2년이 지났지만” 맥도날드 햄버거병 피해자 어머니의 분노 [일요신문] “2년이 지났지만” 맥도날드 햄버거병 피해자 어머니의 분노 https://youtu.be/BUbQ8q7hFjc​ #맥도날드 #맥도날드퇴출 #햄버거병 #용혈성요독즌후군 #신장병 #검찰재수사 #시은아힘내 #시은아사랑해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더보기
McOUT 맥도날드퇴출 인증샷 릴레이 #81 ​​​​​​ ​​ 오늘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왜이리 마음이 무거운지 모르겠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진 일정. 마지막 일정이 맥도날드 맞은편이라는 것을 알고 #McOUT 을 외치고 오리라 마음먹고 갔다. 막상 맥도날드 앞에서니 가슴이 먹먹한 기분이 들었다. 시은이도 시은이지만 시은이 엄마 최은주씨 생각이 나서... 아직 한 번도 뵌 적은 없지만 나도 자식을 키우는 엄마이기에 자꾸만 이입되는 감정에 마음이 꼭 조여왔다.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돌아가는 일상속의 맥도날드의 모습이 평온하기도 했고 섬뜩하기도 했고 그 앞에 서서 사진을 찍고 있으니 뭐지? 하고 쳐다보는 이도 있고... 사진을 찍고 보니 내 뒤에서 날 쳐다보는 직원의 모습에 깜짝!! 끔찍한 맥도날드 물러가라!! 김앤장도 물러가라!!! #맥도날드 #맥.. 더보기
헌혈시 맥도날드 상품권 지급을 중단해주세요 맥아웃팀은 헌혈 뒤 맥도날드 상품권 지급에 대한 심각성을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넣었으며 이에 답변 받았습니다. 민원제목: 헌혈시 맥도날드 상품권 지급을 중단해주세요. 최근 헌혈을 할 경우 적십자사에서 맥도날드 햄버거 쿠폰을 선택지로 제공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맥도날드는 현재 해피밀을 먹고 용혈성요독증후군에 걸린 피해 아동과 법적책임에 대한 소송이 진행중인 곳으로 최근에도 익히지 않은 패티를 제공해 언론에 보도가 된바 있습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위해 피를 나누는 이들에게 이와 같이 비윤리적인 기업의 이해를 적십자사가 나서서 돕는 행위는 공익을 해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쿠폰 제공을 당장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신문고 답변: 대한적십자사 현혈관리본부 헌혈진흥팀 2019.8.13 ​ ​​ 더보기
미국 맥도날드와 한국 맥도날드 관계 없다면서 왜? ​ ​ 더보기
[시장경제신문] 매년 ‘조 단위’ 적자... 추락하는 맥도날드 ​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199​ ​​ ​​ 작업중 더보기
[한국경제] 올해 맘스터치·버거킹 뛰는데 히트작·추가 출점 없는 맥도날드 입력2019.08.06 11:07 수정2019.08.06 16:24 국내 4대 햄버거 프랜차이즈 상반기 희비 교차 소비자와 소통 부재로 트렌드 놓쳤다는 지적​ ​ 사진=연합뉴스 더보기
[프라임경제] '햄버거병' 논란 맥도날드 성장 정체…글로벌 시장도 하락 2019. 8. 8. - 토종브랜드 맘스터치 공격 출점에도 "올해 추가 출점 없다" http://m.newsprime.co.kr/section_view.html?no=470822​ 반면 맥도날드는 이들 업체에 비해 잠잠한 모습이다. 맥도날드는 2015년 국내에 381개의 매장을 운영하다가 2016년 436개, 2017년 447개까지 늘었지만 지난해 20년간 운영하며 지역 랜드마크로 불렸던 맥도날드 신촌점을 비롯해 서울 사당, 부산 서면 등 주요 상권의 맥도날드 매장 20여 곳을 폐점했다. 올해도 추가 출점은 없을 예정이다. 특히 2016년 발생한 '햄버거병'(용혈성요독증후군·HUS) 사태로 소비자 신뢰도가 크게 추락,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가맹사업 희망자에게 정보공개서를.. 더보기